방과 후, 우연히 학교 옥상에서 만난 딸기 팬티의 미소녀. 평범한 중학교 3학년 마나카 준페이는 저녁놀에 비친 그 소녀의 모습에 완전히 마음을 뺏기고 만다. 옥상에 떨어져 있던 수학노트를 단서로 그녀를 찾지만, 노트의 주인은 같은 반의 수수하기 그지없는 여자 아이, 토죠 아야였다. 마나카의 친구인 오오쿠사와 코미야마는 옥상에서 만난 소녀가 아마도 학년 최고의 미소녀 니시노 츠카사일 거라고 단언하고, 마나카는 확신도 없이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그날 밤, 마나카는 아야의 노트에 써있던 소설을 읽고 감동해, 아무한테도 말한 적 없던 영화감독의 꿈을 아야에게 털어놓고 장래의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후 아야의 조언을 따라 용기를 내어 츠카사에게 고백하는 날이 오고, 뜻밖에도 츠카사는 서슴없이 승낙한다. 아이돌 뺨치는 미소녀를 여자친구로 만들긴 했지만 그 순간, 딸기 팬티의 미소녀가 눈앞을 달려간다.
체력은 0, 목소리도 여리여리.
모든 스테이터스가 최약체인 ‘비실비실 선생님’ 히와무라 히요리.
모두들 그런 그녀를, 기분 상하게 하면 저주를 내리는
‘무시무시 선생님’이라며 두려워하고 있지만,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런 선생님이 가냘프고 귀엽고 조금은 자극적인 러브코미디!
토모키를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히요리는 큰 마음을 먹고 자신의 마음을 토모키에게 고백한다. 그러나 그의 대답을 들으러 가는 길에 히요리는 사고로 죽게 된다. 히요리는 토모키가 보고 싶은 마음에 자발적으로 엔젤로이드가 돼, 제타라는 이름으로 다시 지상에 내려온다. 하지만 제타는 이미 적에게 세뇌 당한 엔젤로이드. 그녀는 토모키를 죽이라는 마스터의 명령을 받아 자신이 살던 마을을 파괴한다. 다른 엔젤로이드들이 히요리를 적으로부터 구해내려고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제타의 폭주는 그칠 줄 모르는데…. 과연 엔젤로이드들은 무사히 히요리를 구할 수 있을까?
고등학교 2학년 아라라기 코요미는 어느 날 밤, 전설의 흡혈귀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