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로봇'이 상용화된 어느 시대, 무라세 타카야는 메이드 로봇을 구입하러 '메이드 웍스'라는 메이드 로봇 판매점에 갔다가, 노란색 트윈테일 머리를 한 어떤 메이드 로봇에게 어떤 느낌을 받아 그 메이드 로봇을 구입하게 된다... 타카야의 집으로 온 그 메이드 로봇은 타카야로부터 '유이'라는 이름을 받게 되고, 유이는 타카야를 주인으로 맞이하게 된다. 메이드로서 주인님을 보필하려고 결심한 유이였지만, 정작 주인인 타카야는 심각한 오타쿠에다가 피규어 및 인형 마니아로, 자신을 옷 갈아입히는 인형 정도로밖에 여기고 있지 않은 모양이다. 주인인 타카야가 자신을 예뻐하는 것은 좋지만, 그래선 자신이 가지고 있는'메이드로서의 본분'이 위태롭게 된다고 여긴 유이는 그를 보다 훌륭한 주인님으로 만들고자 노력을 하는데....
거리에 나와 주위를 둘러보면 한 명은 시야에 들어올 법한 평범한 남고생, 카시와기 아사히. 대신 영광없는 매일에 아무 의문없이 나간 학교로 가는 길에서, 아사히는 온갖 재난을 겪는다. 그것은 나가기 전에 무심코 켜놓은 TV에서 하던 기묘한 운세 그대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5명의 소녀들과 최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만남을 가진 아사히.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겹게 다가온 학교에서 그가 본 것은 전학생과 신임교사로 온 5명의 소녀들의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