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와 게임을 좋아하는 오타쿠 고교생 미즈시마 소타. 어느 날 타블렛PC로 애니를 보다가 어째서인지 애니 속 세계로 빨려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SF판타지 애니의 여주인공 세레지아와 군복을 입은 정체불명의 공주와의 싸움에 말려든다. 이후 세레지아와 함께 현실로 돌아온 소타. 그는 다른 게임, 만화, 라노벨 등의 세계로부터 나타난 인물들과 싸워가야 하는 처지에 빠지는데...
'메이드 로봇'이 상용화된 어느 시대, 무라세 타카야는 메이드 로봇을 구입하러 '메이드 웍스'라는 메이드 로봇 판매점에 갔다가, 노란색 트윈테일 머리를 한 어떤 메이드 로봇에게 어떤 느낌을 받아 그 메이드 로봇을 구입하게 된다... 타카야의 집으로 온 그 메이드 로봇은 타카야로부터 '유이'라는 이름을 받게 되고, 유이는 타카야를 주인으로 맞이하게 된다. 메이드로서 주인님을 보필하려고 결심한 유이였지만, 정작 주인인 타카야는 심각한 오타쿠에다가 피규어 및 인형 마니아로, 자신을 옷 갈아입히는 인형 정도로밖에 여기고 있지 않은 모양이다. 주인인 타카야가 자신을 예뻐하는 것은 좋지만, 그래선 자신이 가지고 있는'메이드로서의 본분'이 위태롭게 된다고 여긴 유이는 그를 보다 훌륭한 주인님으로 만들고자 노력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