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만점의 미소녀 5인으로 구성된 엔젤대는 여러가지 다양한 임무를 의뢰받아 수행해나가는 집단이다. 무술에 능한 란파. 총기 매니아 포르테, 대기업의 딸 민트, 종교에 심취해있는 바닐라, 그리고 엄청난 행운과 함께 사는 소녀 밀피유가 바로 그들이다. 로스트 테크놀로지라는 과거의 유산을 발굴하는게 주요 임무지만, 그 외에도 물건의 배달, 요인의 보호등 다양한 일을 해결해 나간다.
그 날 카라쿠라 마을에는 처음으로 이변이 일어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체 '블랑크' 무리가 마을을 떠돌기 시작한 것이다. 이변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사신대행 쿠로사키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 그런 그들 앞에 참백도 미륵환을 든 수수께끼의 소녀 센나가 나타난다. 소속부대를 비롯해 자신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하려하지 않는 센나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진 채였다.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