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각지에 이공간 「마도」가 출현, 마도에 존재하는 「복숭아」가 여성에게만 특이한 능력을 가져오게 되면서 「마방대」라고 불리는 여군이 조직되었다. 어느날 울적한 인생을 보내고 있던 남자 고교생 와쿠라 유우키는 갑자기 발생한 마도의 입구에 휘말리고 만다. 그곳에서 만난 「마방대」 7번대의 미인 대장 우젠 쿄카로부터 “너를 나의 노예로 만들겠다”고 선언 당하는데...!?
그 날 카라쿠라 마을에는 처음으로 이변이 일어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체 '블랑크' 무리가 마을을 떠돌기 시작한 것이다. 이변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사신대행 쿠로사키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 그런 그들 앞에 참백도 미륵환을 든 수수께끼의 소녀 센나가 나타난다. 소속부대를 비롯해 자신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하려하지 않는 센나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진 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