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아이린은 황태자에게 파혼을 당하면서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다. 현재 본인이 있는 곳은 전생의 그녀가 플레이했던 게임 속 세계! 결국 황태자에게 파혼당한 뒤 배드엔딩을 피하기 위해 게임공략을 기억해내며 해피엔딩을 위해 나아가는데, 과연 아이린은 각종 플래그를 회피하여 순조롭게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
그 이름이 입에 오르내리던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의 일. 올랑드 박사가 사람의 목소리를 받아적는 기계를 만들었다. 처음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만들었던 기계였지만 언제부턴가 세계에 보급되고 그것을 대출·제공하는 기관도 생겼다. 「고객님이 원하신다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자동 수기 인형 서비스 바이올렛 에버가든입니다.」 이야기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모습에 금발 벽안을 가진 여자는 무기질의 아름다움 그대로 영롱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