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쿠모가미… 그것은 낡은 물건에 마음이 깃든 존재. 츠쿠모가미에게 소중한 것을 빼앗겨 미워하는 청년 효우마. 츠쿠모가미와 공존하며 '가족'으로서 사랑하는 소녀 나가츠키 보탄. 천년의 도시 교토에서 두 사람은 만나 살게 되는데…. 삼자가 교차하는 공동 생활, 전도다난한 지붕 아래. 사람과 물건. 인연과 사랑의 부상 이야기, 여기에 개막.
명탐정 코난 6기 : 베이커가의 망령 . 명탐정코난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 . 명탐정 코난 극장판 8기 – 은빛날개의 마술사 . 명탐정 코난 극장판 9기 – 수평선상의 음모 . 명탐정 코난 극장판 10기 – 탐정들의 진혼가
그 날 카라쿠라 마을에는 처음으로 이변이 일어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체 '블랑크' 무리가 마을을 떠돌기 시작한 것이다. 이변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사신대행 쿠로사키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 그런 그들 앞에 참백도 미륵환을 든 수수께끼의 소녀 센나가 나타난다. 소속부대를 비롯해 자신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하려하지 않는 센나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진 채였다.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