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 미소녀 나츠카와 아이카에게 애타는 사죠 와타루는, 그녀와 서로 좋아하길 꿈꾸며 굴하지 않고 접근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꿈은 깨진다. 「저런 그림의 떡과 나는 어울리지 않아……?」 현실을 보고 적절한 거리를 취하려고 하는 와타루의 반응에 아이카는 멍한 표정. 「혹시, 나, 미움받았어……?」 착각 끝에 초조하고 당황하는 그녀로부터 무자각한 호의가 보였다!? 양 짝사랑의 엇갈림으로 민절 필지의 청춘 러브 코미디, 개막!
그 날 카라쿠라 마을에는 처음으로 이변이 일어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체 '블랑크' 무리가 마을을 떠돌기 시작한 것이다. 이변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사신대행 쿠로사키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 그런 그들 앞에 참백도 미륵환을 든 수수께끼의 소녀 센나가 나타난다. 소속부대를 비롯해 자신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하려하지 않는 센나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진 채였다.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