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정부와 북쪽 정부로 나뉘어 싸우고 있는 어느 세계, 센탄 도에서 평범한 일상을 살던 주인공 타케하라 아키유키에겐 전쟁은 그저 먼 세계의 이야기일뿐이였다. 그저 친구들과 즐겁게 웃고 떠들며, 별거한 아버지에게 어머니의 도시락을 배달해주는 그런 일상을 즐기고 있었다.하지만, 아키유키가 버스표가 없어 쩔쩔 매던 나즈나를 도와주던 그 날, 그의 일상은 풍비박산이 나게 된다. 나즈나가 폭탄 테러를 저지른 뒤 아키유키에게
그 날 카라쿠라 마을에는 처음으로 이변이 일어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체 '블랑크' 무리가 마을을 떠돌기 시작한 것이다. 이변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사신대행 쿠로사키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 그런 그들 앞에 참백도 미륵환을 든 수수께끼의 소녀 센나가 나타난다. 소속부대를 비롯해 자신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하려하지 않는 센나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진 채였다.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