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숲에 사는 마녀 아리사는 어느 날 인간의 아기를 줍는다. 당황하면서도, 비올라라고 이름 붙여, 아기를 키우기로 한 아리사.그리고 16년 후, 비올라는 아리사를 아주 좋아하는 마마보이 몬스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상상을 훨씬 넘는 성장을 보여……라고, 너무 성장해―!!외형이 역전된 부모와 자식의 따스한 코미디, 드디어 등장!!
그 날 카라쿠라 마을에는 처음으로 이변이 일어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체 '블랑크' 무리가 마을을 떠돌기 시작한 것이다. 이변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사신대행 쿠로사키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 그런 그들 앞에 참백도 미륵환을 든 수수께끼의 소녀 센나가 나타난다. 소속부대를 비롯해 자신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하려하지 않는 센나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진 채였다.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