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라라기 코요미의 이야기는 끝났다.
이번에야말로, 진짜 끝났다.
하지만 코요미가 구해준 그들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청춘 속에서 발버둥치는 그들의 전일담, 어쩌면 후일담.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