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한 귀족 영애 엘사에게 날아든 통지.
그것은 초엘리트 귀족, 율리우스로부터의 구혼이었다.
'그렇게 훌륭한 분이 왜 나와?'라며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결혼을 결정한 엘사지만
결혼식 후, 계속 다정하고 온화했던 율리우스가 돌변!
'앞으로 너를 사랑할 생각은 일절 없어'라며 차가운 목소리로 말하는데?!
자존감 낮은 공작×초긍정 몰락 영애의 안달복달 러브 코미디♪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