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고등학생 쿠로노 케이는 어느 날 지하철에 주정뱅이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사람이 실제로 죽는 걸 볼 수 있겠다며 기대에 차있다. 하지만 역에서 우연히 만난 초등학교 친구였던 카토 마사루가 같이 도와주자는 바람에 선로로 내려갔다가 지하철에 부딪혀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 목숨을 잃음과 동시에 정체불명의 검은 구체가 있는 방으로 전송되어, 구체에서 나온 무기와 슈트를 가지고 정체불명의 성인들과 사투를 벌이게 된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눈이 있습니다. 산 자와 죽은 자의 '눈', 드물게, 이 두 세계를 자유로이 오가는 자가 있습니다. 그 중 한사람이 바로 미사키입니다. 그녀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하나의 세계를 '눈'으로 보고 '입'으로 전해 줍니다. 사람들은 그녀와 같은 존재를 '영매사'라 이릅니다. - 저속령 1권 표지 中
소행성의 충돌로 인해 파괴된 지상 환경을 피해 심해에 해저도시를 건설한 인류. 그런 도시에서 태어나 자란지라 육지의 생태를 알지못하는 소녀 미즈 마이아가 겪게되는 컬쳐 쇼크와 다양한 액션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