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신경 쓰여, 마주치면 기뻐! 첫 만남은 최악이었지만 알 수 있었다. 좋아하게 돼! 모두가 첫사랑 진행 중! 친오빠 ‘세토구치 유우’처럼 남자다운 스타일이 이상형이었던 ‘세토구치 히나’는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쳐 싸움까지 갈 뻔한, 이상형과 정반대인 선배 ‘아야세 코유키’와의 만남 이후 설레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다.
어느 산에 있는 소수민족의 마을. 이 소수민족 내 전사부대인 '외뿔'의 단장 '반'은 한창 팽창하는 대제국 '츠오르'의 침략에 맞서 전사들을 이끌고 싸우지만 악전고투 끝에 패배하여 전사들은 모두 죽고 대다수의 부족민들은 아내와 아이를 포함해 대학살을 당하며 전사부대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자신마저 남은 부족민들처럼 제국 노예로 끌려가 가장 가혹한 소금 광산 내로 끌려간다. 죽은 아내와 아이를 그리워하며 하루하루 힘들게 살던 반은 어느날 밤, 광산을 습격한 검은 맹수들에게 물리고 만다. 고비는 넘겼지만 물린 상처가 심해 고통스러워하던 그의 앞에 아궁이 속에 버려져 우는 여자 아기가 눈에 들어온다. 반은 이 아기를 자신의 자식처럼 기르게 된다.
먼 미래 우주세기 ‘정력’. 우주세기에서 일어나는 전쟁은 밝혀지지 않는 역사의 일부분으로 잠겨있었다. 달의 여왕 디아나 소렐은 지구로 귀환하기 원했고, 지구에 선발파견조사대로 소년, 소녀들을 보낸다. 로랑 세아크는 달의 민족 문 레이스와 지구인들의 평화를 바라고 있었다. 그는 선발파견조사대로 선택되어 지구로 향한다.
17살 평범한 여고생 '하루'. 매일매일이 따분하기만 하고 즐거운 일이 하나도 없다. 그날은 늦잠 자서 학교도 지각하고 친구들 앞에서 창피까지 당하고 정말 우울한 날이었다. 집에 가는 길에 우연히 트럭[5]에 치일 뻔한 고양이를 구해주었는데 그 고양이가 몸을 툴툴 털고 일어나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게 아닌가. 그 순간부터 그녀의 일상은 이상한 일로 변화가 생겼다. '하루' 가 구해준 고양이가 고양이 왕국의 '룬' 왕자라는 것이다. 그날 밤 '하루' 의 집에 찾아온 고양이 떼는 자신들의 왕자를 구해준 보답으로 '룬' 왕자와 결혼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일어날 것이라는 이상한 말을 남긴 채 사라졌다. 다음날부터 '하루' 는 고양이들의 적극적인 감사인사에 휩싸여 정신없이 보내게 된다. 그러던 중 이상한 목소리에 이끌려 고양이 왕국으로 초대되었다. 늘 깜짝 놀랄 만한 일을 기대해왔던 '하루' 에게 진짜 신기한 일이 생긴 것이다.
대기업 아마기 코퍼레이션에서 운영하는 투기장. 그 곳에서 만들어진 생명체 플레이어(ZETMAN)은 본래 아마기 그룹을 위해 아무 의지 없이 싸우던 생명체였으나, 어느 순간 갑자기 지성을 가지게 된 개체가 나오면서 13명의 플레이어가 반역을 일으키고는 탈주하여 인간사회로 숨어든다. 아마기 그룹은 이런 플레이어들을 회수하기 위해 ZET라는 새로운 사냥용 플레이어를 만들지만, 어느 한 연구원에 의해 ZET는 사라지고 만다...
영화는 '동글리' 소년들의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다. 뜻밖의 여름 방학을 맞아 친구들과의 모험이 끝나갈 무렵, 소년들은 불꽃과 얼음의 땅 아이슬란드에 도착한다. 자신을 바라보고 세계를 초월한 소년들이 찾은 '보물'은...!
무대는 절망과 폭력에 지배된 황폐한 룩스(流9洲). 노후화된 이 도시는 현재 외부 세상으로부터 네트워크에서 고립되어있으며,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가는 것은 곤란하지만 반대로 갈 곳을 잃은 자들이 표류하여 정착하고 있었다. 살기 위해 도박 권투로 생계를 꾸리던 이치세, 가까운 미래를 볼 수 있는 소녀 란, 거리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오오니시 케이고, 그리고 미래의 의지(義肢)인 '테크노라이즈'의 기술에 매혹되어 클러스에서 내려온 과학자 도크.어느 날, 이 땅에 외부 세상으로부터 한 남자가 내려왔다. 남자의 이름은 요시이 카즈호. 어떤 야망을 수행하고자 내려선 이 남자가 찾아옴으로서, 루크스에 여러 사건이 발생하고, 결국 도시 전체를 휘말리게 하는 사태로 발전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