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비실이의 바다여행 자랑으로 시작된다. 스쿠버 다이빙으로, 진구는 도라에몽에게 스쿠버 다이빙을 하게 해달라고 사정한다. 이에 도라에몽은 도구를 꺼내 마을을 가공 해수면으로 만들어준다. 그런데 도라에몽이 뿌린 가스를 상어가 뒤집어 쓰게 되고, 도라에몽과 노비타는 여차저차해서 상어와 물고기들을 다시 바다로 돌려보낸다. 그런데 그 와중에 웬 인어(?)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
천애고아가 거의 유일하게 자수성가하는 방법. 그것은 연금술사 국가자격을 따는 것이다! 능력 말고 아무것도 필요가 없는 왕립 연금술사 양성학교를 졸업한 소녀, 사라사는 스승님에게 가게 하나를 선물받는다. 배포가 큰 스승님의 배웅을 받고 연금술사로서 조금 우아한 생활을 꿈꾸며 여행을 떠난 사라사는 도착하자마자 상상했던 것보다 더 시골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된다. 하지만 그런 곳에서도 어떻게든 가게를 경영해야 살아갈 수 있으니――. 귀여운 아르바이트생과 자상한 마을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상황에서 목표는 어엿한 국가 연금술사! 일하는 슬로우 라이프, 지금 개점합니다!
불량한 중학생 유스케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여자친구인 케이코의 핀잔을 들으며 등교한 뒤, 그새를 참지 못하고 중간에 학교를 빠져나온다. 우연히 길에서 놀던 아이를 보고 주의를 주던 유스케는 아이가 사고를 당할 위기에 처하자 직접 뛰어들어 아이를 구한다. 이 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유스케. 그러나 염라대왕 jr로부터 환생을 약속받은 그는 영계 탐정으로서의 사명을 띄고 다시 한번 활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