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쿠로누마 사와코는 평범하고 순수한 마음과는 달리 치마까지 닿을 정도로 긴 생머리를 비롯한 음산한 겉모습 때문에 학교 아이들 사이에선 3초 이상 눈이 마주치면 일주일 안에 불행한 일이 생긴다거나 귀신을 볼 수 있다거나 하는 이상한 소문이 퍼졌고 심지어 이름조차도 공포영화에 나오는 여자귀신 이름 사다코로 잘못 알려지면서 기피대상으로 낙인찍혀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자신을 전혀 무서워하는 기색 없이 평범한 여자애로 대해주는 남학생을 보게 된다.
일본 베스트셀러 청소년 성장 소설의 애니메이션화. 야구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천재이지만 덕분에 생긴 넘치는 자신감 때문에 인간성에 문제가 있는 중학생 천재 투수 하라다 타쿠미. 그런 하라다는 중학교 1학년이 되면서 아버지의 전근으로 인해 닛타 시로 이사를 가게 되고, 그 곳에서 나가쿠라 고라는 포수를 만나게 된다. 성격에 문제 많은 하라다의 볼에 진심된 마음으로 다가가는 나가쿠라, 두 소년의 1년 동안의 성장의 이야기.
아버지가 빚으로 가출하고 살 집이 없어진 나나미는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토지신 미카게에게 신사 주인의 자리를 받아 신령님이 된다. 그러나 아직 토지신으로서 미숙한 나나미는 토모에의 도움을 받고 어느새 토모에를 좋아하게 되는데......
때는 2014년, 도쿄의 한구석에 위치한 텔레비전 방송국 「도쿄는 짓코 텔레비전」에 입사한 신인 AD 마후네코(23). 화려하게 반짝이는 세계에 가슴 설레며 배속 받은 제작국의 일은, 「도토리를 300개 줍기」, 「카메라에 비친 비밀에 계속해서 모자이크를 걸기」 등 아리송한 업무의 연속이었다! 독설 민완 디렉터나 냄비에 배설을 하는 해외 로케이션 디렉터 등, 세상의 방식과는 조금 다른, 하지만 굉장한 업계의 사람들에게 둘러싸이면서, 한 사람분의 텔레비전맨을 목표로 일에 매진해 간다. 텔레비전의 뒤에서 악전고투하는 폰코츠 AD 마후네코의 분투기가 이제 막 시작됐다...!!
아키츠 마사노스케는 무사이지만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 때문에 무사 일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고향에서도 잘리고 일자리를 찾기 위해 애도로 올라와 낭인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만난 야이치로에게 호위 일을 제안 받는다. 그런데 그 호위 일은 사실 고요라는 납치 전문조직을 경호하는 것이었다! 마사노스케는 이 사실을 알고 일을 그만두려고 하지만 금전적 어려움과 여러 사정들 때문에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