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우주, 새로운 전투의 시작. 당신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대재앙 ‘니어 서드임팩트’가 일어난 후 14년. 에바 초호기와 함께 동결상태에 들어갔던 세 번째 아이 ‘신지’가 마침내 눈을 뜬다. 그의 기억이 멈춘 사이 세계는 ‘네르프’와 반네르프 단체 ‘뷔레’가 격돌하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어 있다. 맞서 싸울 수 밖에 없는 운명의 아이들. 그들 앞에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19세기 영국에 증기기관이 보급되기 시작한 세상, 여기에 매드사이엔티스트가 등장하는 전형적인 스팀펑크이다. 증기기관의 효율을 높이는 스팀볼의 발명을 둘러싼 모험활극을 펼치고 있고 여기에 과학은 어떠해야 한다는 진부한 논쟁으로 싸운다. (글쎄 근데 그건 과학이 아니라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냐는 것이지 과학이 아니잖아.) 활극의 역동성과 증기기관을 이용한 새로운 기기들, 스팀성의 스펙터클에 리얼리티 높은 음향효과 등이 꽤 즐겁게 볼 수 있긴 하지만 전형적인 결말에 전형적인 인물들의 클리셰 덩어리라 신선미는 전혀 없다. 19세기라는 시대배경의 매력을 좀더 크게 살리는 모험활극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극장판 건담 G의 레콘기스타 Ⅰ - 가라! 코어 파이터 . 극장판 건담 G의 레콘기스타 Ⅱ 벨리 격진 (劇場版 Gのレコンギスタ II ベルリ 撃進, 2020)
사랑을 시작한 엔젤로이드! 과연 시냅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시냅스에서 떨어진 귀엽고 섹시한 엔젤로이드들과 동거하고 있는 토모키는 그야말로 평범한 평화주의자다. 그 중 최강의 엔젤로이드인 이카로스는 토모키를 마스터로 섬기고 있다. 아무런 감정 없이 토모키에게 절대 복종을 하던 이카로스는 어느날 부턴가 토모키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는 다른 엔젤로이드들에게 질투를 느끼기 시작한다. 그리고 잃었던 기억이 돌아오면서 충격적인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이런 이카로스의 마음을 눈치 채지 못한 토모키. 그는 이카로스가 웃지 않는 이유를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라고 오해하여 더이상 자신에게 순종할 필요가 없다고 선언, 주종관계를 이어주던 사슬을 풀어준다. 하지만 이로 인해 이카로스는 더욱 큰 고민에 빠지게 된다. 사랑을 시작한 엔젤로이드. 또 그녀를 특별히 아끼는 토모키. 이와 연결된 시냅스의 운명. 최후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어느 날 진구는 돌아가신 할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낡은 곰 인형을 발견하고 할머니가 보고 싶은 마음에 도라에몽의 4차원 비밀도구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향한다. 느닷없이 찾아온 소년을 금세 진구라고 믿어주시는 할머니는 한 가지 소원을 말씀하시는데…
지금 여성이 정부를 지배하고 있는 세계에서 무기의 생성과 사용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결코 갈등이 종식되지 않았다; 무기 대신에, 전쟁은 말로써 행해진다. '하이프노시스 마이크'의 힘으로 가사는 상대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쳐 실제 피해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여성전용 추우구장 밖 사단에 있는 사람들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충돌할 때 치열한 랩 배틀을 무기로 사용한다.
지구 동결! 괴수 습격! 근미래 SF 모험담!!
「유키오… 나, 친구를 만들거야.」
낯가리는 소년 테츠오.
유일한 친구는 거대 로봇 유키오.
그들은, 우주에서 온
은하 괴수와 싸우는 "구세주"가 되었다.
최종 결전 후, 10년 만에
지구에 귀환한 테츠오는,
경악할 만한 세계를 목격한다.
그것은 바로, 모든 땅이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
죽음의 세계가 된 동결 지구스노우볼 어스였다―!
인류의 소식은…!? 괴수와의 싸움의 행방은…!?
그리고 테츠오는, 유키오와 나눈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충격의 근미래 SF 모험담,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