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설정으로 귀여운 캐릭터들과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애니메이션이다. 서비스 씬이 꽤 많은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시간적, 공간적 배경이 명확하지 어느 미래. 사이비 종교 집회가 벌어지고 있는 한 건물에 경찰들이 무력 침입을 감행하고, 유혈 사태가 벌어진다. 그 곳에서 제물이 될 위기에 빠진 날개 달린 소녀를, 두 명의 경찰 특공대가 구해 낸다. 두 사람은 신비함을 가지고 있는 소녀를 보호소로 안내한후 술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는데 왠지 예감이 좋지 못하다. 그들은 소녀가 실험용으로 쓰이게 될거란 소식을 듣고 다시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실험실에 침입 한다. 그리고 소녀를 데리고 푸른 초원을 달리면서 그녀를 날려 보낸다. 하얀 날개를 펄럭이며 소녀는 저 멀리로 날아간다.
네오 베네치아 거리가 낙엽으로 물드는 가을. 아테나는 후배 아리스가 자신과의 만남을 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고민에 빠져 있다. 이에 오렌지 플래닛의 아냐를 중심으로 아리아 컴퍼니와 히메야 지점의 운디네들은 아테나와 아리스, 두 사람의 만남을 성사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하는데...
나이토 야스히로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인기 TV애니메이션의 극장판. 인류가 이주한 사막의 행성을 무대로 총잡이 밧슈 더 스탬피드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2046년, 노보루 테라오와 나가미네 미카코는 곧 중학교를 졸업할 친한 친구들이다. 하지만 외계인이 인류를 공격한 후, 미카코는 외계인에 대한 보복을 위한 유엔 군사 우주 탐험에 선발되었다. 별거 중인 노보루와 미카코는 휴대전화로 서로 이메일을 보내면서 연락을 유지하려고 한다. 그러나 탐험대가 지구로부터 더 멀리 이동할수록, 그들이 서로의 메시지를 주고 받는 데 걸리는 시간은 상당히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