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는 절망과 폭력에 지배된 황폐한 룩스(流9洲). 노후화된 이 도시는 현재 외부 세상으로부터 네트워크에서 고립되어있으며,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가는 것은 곤란하지만 반대로 갈 곳을 잃은 자들이 표류하여 정착하고 있었다. 살기 위해 도박 권투로 생계를 꾸리던 이치세, 가까운 미래를 볼 수 있는 소녀 란, 거리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오오니시 케이고, 그리고 미래의 의지(義肢)인 '테크노라이즈'의 기술에 매혹되어 클러스에서 내려온 과학자 도크.어느 날, 이 땅에 외부 세상으로부터 한 남자가 내려왔다. 남자의 이름은 요시이 카즈호. 어떤 야망을 수행하고자 내려선 이 남자가 찾아옴으로서, 루크스에 여러 사건이 발생하고, 결국 도시 전체를 휘말리게 하는 사태로 발전하기 시작한다.
두 명의 킬러 콤비의 버디물이며 이들이 소녀를 접하면서 벌어지는 우여곡절을 다룬다고 한다.
「И на меня тоже обрати внимание.」
「어, 뭐라고 한 거야?」
「별거 아냐. 【이 녀석, 진짜 바보네】 하고 말했어.」
「러시아어로 독설 날리지 말아줄래?!」
내 옆자리에 앉은 절세의 은발 미소녀, 아랴 양은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사실은 다르다.
방금 그녀가 말한 러시아어는 【나도 좀 신경 써줘】란 의미다!
'게임' 위그드라실의 서비스 종료를 앞둔 밤. 아인즈 울 고운'의 길드장이자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주인인 언데드 매직 캐스터 '모몬가'는,게임의 종료와 동시에 길드 아지트인 나자릭 지하대분묘 전체가 이세계로 전이한 것에 깨닫게 된다. NPC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얻어 살아 움직이고 모몬가는 더 이상 이것이 '게임'이 아니라 '또 다른 세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강력한 힘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한 치 앞도 짐작하기 힘든 상황 속에서 자신의 '무지'와 신중하게 싸워 나가며 모몬가는 한발 한발을 내딛는다.
도립 히노미나미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교생 코시 토라코.
어느날 등교중 코시 토라코는 얼굴에 차가운 것이 닿는 걸 느꼈다.
문득 올려다보니 거기에는 콧물을 흘리며 뿔이 전선에 걸려 움직일 수 없게 된 여자아이가 있었다...!
무심코 이상한 『뿔』이 난 소녀 시카노코 노코를 도운 것으로 우등생(의 가죽을 쓴) 코시 토라코의 인생이 어지럽혀진다.
한 소녀 (전 양아치)가 한 사슴(?)과 만나게 되는, 걸 미츠 사슴 이야기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