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부터 이변은 이미 시작되어 있었다⋯. 「밀레니엄 칠드런 고등학생 소고는 50년 후,
히로인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건 내가 제일 잘 알아.
타키구치 요이는 단정한 외모에 스마트한 매너로 '왕자님'이라 불리는 여자아이. 순정만화의 히어로 같다며 동경의 대상이 되지만 정작 본인의 심정은 복잡해져만 간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사람은 역시 '왕자님'이라 불리는 한 살 연상의 남자, 이치무라 선배. 그의 조금은 무례한 행동에 요이는 전혀 왕자답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왕자님」이라 불리는 남녀의 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다…!
국립 경찰서의 신입 형사, 호우쇼우 레이코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우쇼우 그룹」의 아가씨. 「카자마츠리 모터스」의 도련님인 카자마츠리 경위 밑에서 수많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분투중이다. 대저택으로 돌아가면 수수한 수트부터 드레스로 갈아입고 디너를 즐기는 레이코가 난해한 사건에 부딪힐 때마다 그 자초지종을 상담하는 상대는 "집사 겸 운전기사"인 카게야마.
「아가씨 눈은 옹이구멍입니까?」
폭언, 독설으로 레이코의 한심한 추리력을 지적하면서도, 카게야마는 선명하게 사건의 수수께끼를 밝힌다.
독설 집사×영애 형사 콤비의 대인기 미스터리가 애니메이션이 되어 화려하게 개막한다.
성 하나조노 학원의 1학년 학생들인 하나사키 모모코, 타니마 유리, 타마노 히나기쿠는 매우 절친한 친구 사이이다. 세 명의 소녀들은 축구부 주장인 야나기바 카즈야를 흠모하여 그에게 접근할 생각으로 학교 신문부를 결성하지만, 그 계획은 골키퍼인 후마 요우스케에 의해 번번히 무산되고 만다. 어느날 그러한 세 사람에게 갑작스런 시련이 닥쳐오는데...
불지옥이 된 한여름의 교토에서, 학생 아파트의 유일한 에어컨이 고장났다. 요괴 같은 악우 오즈가 어젯밤 리모콘을 물에 빠뜨린 것이다. 남은 여름을 어떻게 보낸단 말인가? '나'가 비밀리에 마음을 두고 있는 쿨 뷰티 아카시 씨와 대책을 협의하고 있을 때, 대단히 부스스한 풍모의 남학생이 나타났다. 자그마치 25년 후의 미래에서 타임 머신을 타고 찾아왔다는 것이다. 그 때 '나'에게 천재적인 발상이 떠오른다. 이 타임머신으로 어제로 돌아가, 망가져버리기 전의 리모콘을 가져오면 된다! 오즈 일당이 어제의 세계를 제멋대로 개변하는 것을 눈앞에 둔 '나'는, 세계 소멸의 위기를 예감한다.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와 〈섬머 타임머신 블루스〉가 악마합체? 소설가와 극작가의 뜨거운 콜라보레이션이 실현!
악녀 황후, 의사가 되어 돌아오다!“지옥에서 그들에게 사죄하도록.”황제의 차가운 목소리와 함께 단두대의 칼날이 떨어진 그날. 그렇게 첫 번째 삶이 끝났다.다시 시작된 두 번째 삶. 의사로서 속죄의 삶을 살던 그녀는 또다시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립고도 그리웠던 첫 번째 삶으로 돌아와 있었다.“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다시는 후회하는 삶을 살지 않으리.그를 위해서도나를 위해서도의사의 삶을 살리라.
고등학교 데뷔에 실패해 잿빛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대학교 4학년생이 된 청년, 하이바라 나츠키. 사회 진출을 코앞에 둔 그는 어느 날 갑자기 7년 전── 고등학교 입학 직전으로 시간을 되돌아가게 된다!! 후회만 가득하던 고등학교 생활을 ‘다시 시작’할 기회를 얻은 덕에 과거의 경험을 교훈 삼아 같은 반 미남미녀 최상위 그룹 6명 중 한 사람이 되는 데 훌륭히 성공한 나츠키! 게다가 그곳에는 과거에 짝사랑한 미소녀, 히카리도 있는데……?! 무자각 고스펙 청년이 두 번째 청춘을 리얼하게 다시 시작하는 뉴 게임 플러스 학원 러브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