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한 친구 사이인 아스미, 에리, 이오리는 고3이 코앞인데도 인터넷 게임 ‘더 월드’에 흠뻑 빠져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더 월드에 접속 한 세 사람은 비밀 통로를 따라가다가 어떤 길드의 구성원들이 난공불락의 드래곤을 공격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런데 아스미의 실수로 그 길드의 작전을 망치고, 화가난 길드원은 세 사람에게 현상수배를 내린다. 당분간 게임을 자제하려는 친구들과 달리 아스미는 또다시 더 월드에 접속하고, 그녀로 인해 친구들은 큰 위험에 빠지는데…
세상의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 줄곧 흑백으로만 이루어진 세상을 보게 된다. 그러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비로소 색깔로 된 세상을 볼 수 있게 된다. 자신의 특별한 정체성에 자괴감을 느끼고 실의에 빠져 있던 여은은 어느 날, 자신과 자신의 흑백 세상을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수민을 만나게 된다. (2017년 제17회 퀴어영화제)
사립 발트슈타인 학원의 학장인 쿠마시로 쥰이치로. 발트슈타인 학원은 오컬트 사건이 자주 발생하여 '오컬트 학원'이라 불렸다. 오컬트에 매진하느라 가정에 소홀했던 아버지 때문에 오컬트를 매우 혐오하는 마야. 그러나 아버지의 사망 이후 범인을 밝히기 위해 학생의 신분으로 오컬트 학원의 학장이 된다. 그리고 하늘에서 떨어진 남자, 우치다 후미아키를 만난다. 그는 3년 뒤 외계인에게 습격 당하는 미래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온 타임 에이전트 였다. 미래를 바꾸기 위해 노스트라다무스의 열쇠를 찾아야 한다! 미래에서 가져온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노스트라다무스의 열쇠인지 아닌지 판명할 수 있다. 오컬트 사건을 쫓고 해결하는 마야와 후미아키의 이야기.
스토리는 여느 여름 비오는 신사에 비를 피하러 간 케이치로라는 남자가 해바라기를 안은 모양으로 버려진 로봇소녀를 주워와 마당에 놔두는데, 어찌 된 영문인지 고장난 로봇이 재기동을 시작했고, 그 로봇과 여름을 보내게 되는데...라는 스토리
'나'는고등학교 졸업후 장밋빛 캠퍼스 라이프를 꿈꾸며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오즈 때문에 동아리를 잘못 골라 지난 2년간을 무의미하게 보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어느덧 대학교 3학년이 된다. 그리고 '나'는 자신의 이상형인 후배, 아카시에게도 호감을 갖고 있었지만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고 한탄한다. 그리고 '나'는 만약 입학식 때 다른 동아리를 골랐다면 오즈와 엮일 일도 없고 자신이 꿈꾸던 대학생활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나'가 이 말을 한 후, 시간이 되돌려지면서 신입생이 되어 동아리를 고르는 장면으로 역전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