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미하시 렌은 중학교, 미호시 학원에서 무시와 이사장 손자라 편애를 받는다는 편견을 받으면서 주눅이 들었고 다시는 야구부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얼떨결에 니시우라 야구부에 가입하게 된다. 그 곳에서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하고, 니시우라 고교는 여름 대회에 출전하는데….
아키츠 마사노스케는 무사이지만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 때문에 무사 일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고향에서도 잘리고 일자리를 찾기 위해 애도로 올라와 낭인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만난 야이치로에게 호위 일을 제안 받는다. 그런데 그 호위 일은 사실 고요라는 납치 전문조직을 경호하는 것이었다! 마사노스케는 이 사실을 알고 일을 그만두려고 하지만 금전적 어려움과 여러 사정들 때문에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비실이의 바다여행 자랑으로 시작된다. 스쿠버 다이빙으로, 진구는 도라에몽에게 스쿠버 다이빙을 하게 해달라고 사정한다. 이에 도라에몽은 도구를 꺼내 마을을 가공 해수면으로 만들어준다. 그런데 도라에몽이 뿌린 가스를 상어가 뒤집어 쓰게 되고, 도라에몽과 노비타는 여차저차해서 상어와 물고기들을 다시 바다로 돌려보낸다. 그런데 그 와중에 웬 인어(?)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
쇼와 58년(1983년), 16세 소년 쿠즈미 히로시는 도심으로부터 떨어진 산간에 있는 뉴타운 죠가 마을(嫦娥町)에 살게 되었다. 하천을 지표로 구시가지(旧市街)와 신시가지(新市街)로 나뉘는 이 마을은 지금도 아직 수수께끼에 둘러싸인 문화나 풍습이 많이 남아있다. 딱히 눈에 띄지 않는 존재였던 히로시를 반 친구들은 이상할 정도로 신경을 써준다. 그런 환경에 당황하면서도 새로운 생활을 즐기는 히로시였지만 단 한 명, 반장인 쿠시나다 네무루만이 확실히 거리를 두고 있는 것이 신경쓰였다. 그다지 접촉이 많지 않은 그녀는 히로시에게 충고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