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수권 5연패를 기록한 일본 유도계의 원로 이노쿠마 지고로는 손녀 이노쿠마 야와라의 재능을 어릴적부터 알아보고, 유도선수로 길러낸다. 기나긴 특훈을 통해 야와라는 뛰어난 유도 실력을 지니게 되지만, 고등학생 야와라는 체육대학보단 가정대학에 진학하여 평범한 여대생으로 살고싶어한다. 허나,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야와라를 올림픽에 내보내 금메달을 따게 만들어, 국민영예상을 받게 만들고 싶어한다. 그러던 중 야와라가 소매치기를 배대뒤치기로 제압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우연히 현장에 있었던 3류 스포츠기자 마츠다 코사쿠에 의해 신문에 보도되며, 사람들의 이목이 '미지의 유도소녀'에게 집중되는데...
주인공 미하시 렌은 중학교, 미호시 학원에서 무시와 이사장 손자라 편애를 받는다는 편견을 받으면서 주눅이 들었고 다시는 야구부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얼떨결에 니시우라 야구부에 가입하게 된다. 그 곳에서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하고, 니시우라 고교는 여름 대회에 출전하는데….
가나가와현의 쇼난, 에노시마에 이사온 남자 고교생 사나다 유키는 다른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에 익숙치 않아, 지금까지 친구라 불렸던 존재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주인이라 자칭하는 소년 하루에게 이끌려 낚시를 권유받게 되어...
일본 베스트셀러 청소년 성장 소설의 애니메이션화. 야구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천재이지만 덕분에 생긴 넘치는 자신감 때문에 인간성에 문제가 있는 중학생 천재 투수 하라다 타쿠미. 그런 하라다는 중학교 1학년이 되면서 아버지의 전근으로 인해 닛타 시로 이사를 가게 되고, 그 곳에서 나가쿠라 고라는 포수를 만나게 된다. 성격에 문제 많은 하라다의 볼에 진심된 마음으로 다가가는 나가쿠라, 두 소년의 1년 동안의 성장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