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명문 킴벌리 마법학교에 올해도 신입생이 찾아온다. 검은 로브를 몸에 두르고 허리에 백장(白 と)과 장검( 一劍)을 하나씩. 가슴에는 긍지와 사명을 간직하고. 마법사 알들을 반기는 것은 활짝 핀 벚꽃과 마법생물들의 퍼레이드. 시끌벅적하던 중 주변의 신입생들과 교의를 다지는 올리버는 한 소녀에게 눈길을 준다. 허리에 일본도를 찬 사무라이 소녀, 나나오. 두 사람의 마검을 둘러싼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명탐정 코난 6기 : 베이커가의 망령 . 명탐정코난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 . 명탐정 코난 극장판 8기 – 은빛날개의 마술사 . 명탐정 코난 극장판 9기 – 수평선상의 음모 . 명탐정 코난 극장판 10기 – 탐정들의 진혼가
그 날 카라쿠라 마을에는 처음으로 이변이 일어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체 '블랑크' 무리가 마을을 떠돌기 시작한 것이다. 이변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사신대행 쿠로사키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 그런 그들 앞에 참백도 미륵환을 든 수수께끼의 소녀 센나가 나타난다. 소속부대를 비롯해 자신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하려하지 않는 센나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진 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