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 육군 직속・세이호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이와모토 코도는군의 지시에 따라 전국 각지의 초자연현상을 조사하고 있었다.“검은 눈"이 내린다는 소문이 있는 마을에서 만난,특별한 힘을 가진 소년….능력을 병이라고 생각하는 소년에게 사용법을 알려준 이와모토는자신과의 공통점을 이야기하며 그에게 학원의 추천서를 건넨다──.찾아간 임무처에서는, 여러 괴이들이 이와모토를 기다리고 있다.그들의 시대를 풀어내는, 낭만기담 개막!
전국시대에서 14살의 공주가 아이를 만들러 찾아왔다?!
자국의 왕태자에게 약혼 파기를 선고받고 국외 추방될 예정이었던 티아라로즈.
「여기는, 내가 플레이하고 있던 오토메 게임이다!」
그렇게 깨달은 것은, 이야기의 엔딩이 나기 전날이었다―― 게다가 내가 악역 영애!? 단죄받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어? 하지만 그렇게 심한 짓은 안 했는데......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스토리는 게임대로 진행된다. 하지만 단죄 이벤트 중 게임에선 있을 수 없던 사건이 발생. 이웃나라의 초고스펙 왕세자 아쿠아스티드가 악역 영애인 티아라로즈에게 구혼을 한 것이다!
아쿠아스티드는 속편의 공략 캐릭터...... 여기서부터의 스토리는 티아라로즈도 전혀 읽을 수 없어서!? 악역 영애의 왕도 사랑 듬뿍 스토리!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고등학생 코우사카 쿄스케. 그러나 그의 일상은 여동생 키리노의 ‘인생상담’으로 인해 180도 바뀌게 된다. 머리가 좋고 미인에 스포츠 만능, 잡지 독자 모델로서도 활동하는 잘난 여동생 키리노. 그러나 그녀의 실상은 애니와 게임을 좋아하는 오타쿠였으니…! 키리노의 인생상담을 진지하게 들어주게 되면서 키리노의 친구 쿠로네코와 사오리, 아야세 등과 친해지게 되고, 차갑게 식어있던 남매 관계도 점차 변해가는데. 키리노의 갑작스런 유학 사건을 극복하고, 이번엔 어떤 인생상담이 쿄스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