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아크 어스 온라인이라는 가상현실(VR)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던 플레이어들이 게임의 세계로 떨어져 새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런데 온라인 세계로 떨어지는 것에 플레이어마다 시간차가 있어서 주인공은 자신이 플레이하던 시점에서 약 30년 정도가 지난 시점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후, 주인공은 옛 동료들을 찾아다니며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이 세계에는, 이세계 일본으로부터 『길 잃은 사람』이 온다. 그러나 방황하는 사람의 폭주가 원인으로 세계적인 대재앙이 일어났기 때문에 이들을 찾는대로 『처형인』이 죽일 필요가 있었다. 그런 가운데, 처형인인 메노우는 방황하는 사람의 소녀 아카리와 만난다. 주저없이 냉철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메노우. 그러나 확실히 죽였을터인 아카리는 왠지 태연하게 부활해버린다. 당황한 메노우는 불사신인 아카리를 죽이는 방법을 찾기위해 그녀를 속이고 함께 여행하지만…… 「메노우 짱. 가자!」 「……네,네. 알았어」 묘하게 따라오는 아카리를 앞에 두고, 메노우의 마음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어느 한 세계에, 마법 전투에 통달하여 【현자】라고까지 칭송받은 자가 있었다. 최강의 전술을 갈구하며 세계에 존재하는 온갖 마법, 전술을 모조리 연구한 그는 ‘나에게 새겨진 문장은 마법 전투에 적합하지 않다’라는 현실에 직면한다. 그 길로 그는 자신의 영혼을 봉인하여 미래로 환생. ‘마법 전투에 가장 적합한 문장’을 지닌, 소년 마티아스로 다시 태어나는 것에 성공하는데……. “──좋았어. 성공이다!!” 겨우 손에 넣은 『마법 전투에 가장 적합한 문장』. 하지만 미래에서 그 문장은 ‘실격문장’으로 취급받고 있었다!! ‘마법 전투에 가장 적합한 문장’을 ‘실격문장’ 취급하는 저레벨의 마법 이론이 설치는 세계. ‘실격문장’을 지닌 마티아스는 그 세계에서 ‘영광문장’을 지닌 소녀 루리이, ‘상마문장’의 소유자 알마와 만나고, 입학한 왕립 제2학원에서 일찍이 【현자】로 불렸던 실력을 속속 발휘해 나간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너에게』 “그쪽 세계에서는…… 일단 연인이기는 한데…….” ??그리하여 타카사키 코요미는 타키가와 카즈네를 만났다. 조금씩 다른 평행세계 사이를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오간다는 사실이 증명된 시대.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살게 된 타카사키 코요미는 고향에 있는 진학고등학교에 입학한다. 온통 공부밖에 모르는 분위기가 흐르는 가운데, 원래부터 친구를 만드는 데 서툰 코요미에게 갑자기 같은 반 친구 타키가와 카즈네가 말을 건다. 그녀는 85번째 세계에서 건너왔으며, 그곳에서 코요미와 카즈네는 연인 사이라고 하는데……. 평행세계의 자신은 과연 자신일까?
육식남에 대한 트라우마로 초식남을 찾기 위해 미팅에 참석한 대학생 츠무기. 미팅이 시작되자 그녀의 눈에 띈 건 나른한 표정의 카나메라는 남자였다. 그가 초식남일 거라고 확신하고 경계심을 푼 순간, 카나메는 츠무기의 입술을 훔치는데…?!
마왕이 쓰러지고 세계가 평화로워진 지 15년. 카자이로 코토네는 새로운 집을 찾아
바닷가 마을 요로자키에 있는 연립주택·통칭 「C단지」에는, 키미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여러가지 트러블이 잇따르고, 기묘한 사건이 조용히 일어나기 시작한다…….
과학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