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해적의 말살이 정의라고 믿는 전 해군 대장 제트 그는 부하인 아인, 빈즈와 함께 ‘NEO 해군’을 이끌며 막강한 고대 무기에 필적한다고 알려진, 거대한 에너지를 담고있는 광물 ‘다이나 스톤’을 강탈한다. 그리고 신세계의 바다 전체를 불태워 없애려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제트! 한편 신세계의 바다를 순항 중이던 루피와 밀짚모자 해적단은 ‘노란 원숭이’ 볼사리노와 혈투 끝에 정신을 잃고 표류하던 제트를 발견하고 구해준다. 하지만 의식이 돌아온 제트는 루피 일행이 해적이라는 걸 안 순간 다짜고짜 루피 일행에게 어마어마한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는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루피와 밀짚모자 해적단 그리고 신세계!
정신이 드니 이세계로 전생했다.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검으로. 게다가 주위를 둘러보니 마물이 활보하는 위험한 초원 지대. 신변의 위험을 감지한 주인공은 자신의 몸을 띄우는 능력을 구사해 마물을 사냥해간다. 그러다가 휴식을 위해 지면에 꽂힌 순간, 능력이 발동하지 않아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리고 망연자실한 주인공 앞에 노예 행색의 고양이 귀 소녀가 별안간 나타나는데……. 내가 너를 반드시 강하게 만들어줄게!
찾았다, 열중할 수 있는 것(마법소녀)를.
할아버지를 찾아간 치즈코는 마을을 지키는 마법소녀 베리 블로섬과 만나 순식간에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적대하는 악의 조직 「포사마그마」 총수 크로마의 공격이 너무나 시원찮아 둘의 전투는 볼거리가 제로.
좀 더 베리의 활약을 구경하고 싶은 치즈코의 답답함만 커진다.
「마법소녀를 좀 더 빛나게 하고 싶어. 강해져서, 고전했으면 좋겠어!」
그 욕망(?)이 내성적인 소녀를 악의 길로 이끈다.
“여성향 게임의 히로인입니다만, 악역 영애를 좋아하면 안 됩니까?”블랙 기업에 근무하던 사축 OL 오오하시는 여성향 게임 『Revolution』의 세계에 히로인인 레이 테일러로서 전생했다.전생한 그녀가 하고 싶은 것은 공략대상인 왕자들과의 연애가 아니라 악역 영애 클레어 프랑소와만을 일편단심으로 사랑하는 것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