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생명유지 장치 없이는 살 수 없는 소녀 ‘카가미 케이나’는 VRMMORPG 『리아데일』에서만 자유로울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케이나는 자신이 플레이한 게임 『리아데일』의 세계에서 200년이 지난 곳에 있었다?! 현실이 된 게임 세계, 하이엘프 캐릭터 ‘케나’가 된 케이나는 200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면서 새로운 세계를 접해 나가는데──.
길고도 긴 여행이었다―. 유랑의 기사가 맞이하는 여행의 끝. 서력 1273년 예루살렘. 과거의 벗과 칼을 겨누게 된다 해도, 먼 옛날의 과오와 마주하게 된다 해도, 최후의 충절을 다하기 위해 베디비어는 열풍이 불어닥치는 모래의 대지 위를 걷는다. 이것은 한 기사의 이야기.
수십 년 전 어느 날, 모든 비극이 시작되었다! 곤과 키르아, 크라피카, 레오리오는 배틀 올림픽을 보러 천공 격투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갑자기 괴한들이 침입해 천공 격투장을 점거한다. 그 괴한들의 정체는 수십 년 전 사라진 줄 알았던 '그림자'의 후예들. 그들이 원하는 건 모든 헌터의 죽음과 헌터 협회의 멸망이다. 그림자의 수장은 수십 년 전 네테로에게 죽임을 당했던 온(怨) 능력자 제드. 네테로 회장마저 인질로 잡힌 위급한 상황에서 곤과 키르아, 크라피카만이 그림자와 맞서 싸우게 되는데…
어느 날, 히이라기 세이이치가 다니는 고등학교가 학교째 이세계로 이동했다. 돼지&못난이인 세이이치는 반에서 따돌림을 받아 혼자 숲을 헤맨다. 클레버 몽키가 가지고 있던 『진화의 열매』를 먹어 허기를 달래지만 스테이터스 중 《운》이 제로인 세이이치는 카이저콩 사리아의 습격을 받는다. 그러나……. “나, 처음. 그러니, 부드럽게 부탁해?” 어째선지 사리아에게 구혼 받았다아아?!
그림 형제의 고전 동화에 기반한 연작 시리즈. 음산하게 뒤틀린 여섯 편의 동화를 통해 인간이 가진 욕망의 어두운 이면을 드러낸다.
만인의 사랑을 받는 선락국의 금지옥엽 태자 사련. 누구보다 빠르게 선경에 오르나 한순간에 법력이 봉인된 채 인간 세상에 떨어진다. 그렇게 신선과 인간의 경지를 수차례 오가던 사련은 ‘공덕’을 모으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게 되고……
의문의 사망 이후 소설 속으로 빙의하게 된 박은하. 하지만 신은 아주 간단하게 그녀에게 빅엿을 주고 떠났으니,